
por 김밀콩 · Se actualiza cada lunes
가뜩이나 생활고에 시달리는데, 하나뿐인 동생이 사고를 쳐서 발등에 불 떨어진 웹툰작가 정아린. 직업상 어시는 많이 필요하지만 이들에게 줄 월급이 고료로는 부족하다. 오랜 세월 꿈꾸던 만화가를 그만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취직을 해 낮에는 직장인, 밤에는 만화가인 삶을 살기로 하지만 만화만 그리던 손으로 회사일이 익숙할 리 없을 터. 출근 첫날부터 상사에게 열심히 까이고 작업실로 돌아온 그 때 부족한 손을 채워줄 새로운 파트타임 어시를 보고 눈을 의심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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