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 병장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게 다소의 위협과 폭력을 행사하여 피해자를 구제하는 서비스로 돈을 받는 소위 ‘흥신소’를 운영중인 유영인과 고성욱, 김그린. 어느 날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 부모가 찾아와 자신의 아들인 중학교 2학년 김성원의 탈선을 막아달라는 특이한 의뢰를 맡긴다. 불량학생이라기엔 너무나도 평범해 보이던 성원은 돌연 일진회 소속 고등학생 김형곤을 의식불명으로 만드는데, 6년 전 친형을 교통사고로 죽게 만든 복수의 시작이었다. 만13세 ‘촉법 소년’이라는 이유로 처벌을 면한 가해자들을 자신도 ‘촉법 소년’ 나이일 때 복수를 하겠다는 황당하지만 무서운 계획. 어떻게든 복수를 감행하려는 성원과 그를 막으려는 흥신소간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 아이들은 새하얀 캔버스와 같아 어떤 색으로도 물들 수 있고, 그러기도 쉽다. 그래서 모든 아이들은 결국 우범소년이다. 오늘도 흥신소는 여전히 성업중이다.
44 capítulos en total
Aún no hay datos de traducción.
¿Lo quieres en Español?
Inicia sesión para unirte al debate.
Aún no hay comentarios. Inicia la conversa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