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uto-translated
by 사란
내 인생에 사랑은 사치일까. 일 잘하고, 능력 있고, 이성적인 '선아'는 자기감정에 유독 서툴다. 특히 연애 감정. 남들은 좋아 죽는다는 그 사랑이 대체 뭔지, 어떤 기분인지 공감 못 하면서도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진솔한 사랑에 놓을 수 없는 환상과 부담을 갖고 있는데. 건너 건너 소개로 만났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워 헤어지게 된 날, 예상치 못한 새로운 만남을 갖게 된다. 과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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