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문홍조 · Updates every Monday
어두운 술집 거리 끝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퇴폐업소 '새벽향', 그 꼭대기 다락방에 어둠과 꿈을 먹고 자란 두 소녀가 있다. 밤엔 술집에서 잡일을, 낮엔 학교 폐도서관에서 잠을 자는 그녀들을 향해 또래 아이들은 '술집'이라 부르며 수군대는데.. 그러던 어느 날, 호기심 많은 눈을 가진 아이가 전학을 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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