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 장담, 손영완 · Updates every Tuesday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아이. 어둠으로 던져진 아이. 사람의 살이 찢기고 비명이 난무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잠을 자던 아이. 어느 날, 산 자는 나갈 수 없는 제왕성 비옥십팔호실에서 소악귀가 사라지고, 힘이 없어 모든 걸 잃어야 했던 소악귀가 암천의 황제로 다시 태어난다. 황제여, 낮은 그대가 다스려라. 그러나 밤의 하늘, 암천의 주인은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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